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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만들어나가며, 오늘도 저는 살아갑니다.

학력, 업력, 배경… 저를 설명하는 기존의 틀은 없습니다. 대신, 제가 직접 부딪히고 탐구하며 만들어낸 프로젝트들이 저의 발자취이자 가장 확실한 증명입니다. 제 여정을 설명하려면 이야기가 조금 길어질지도 모릅니다. 😉

1. 겨울녹 연구소

2. (가칭) AR 망원경 프로젝트

coding dev illustration

3. 다음은 …?

삶을 향한 여정을 떠난 지 23년 이 지났습니다.
앞으로는 또 어떤 프로젝트들이 저를 정의하게 될까요?